게 잡아 물에 넣는다 , 소득도 없이 헛수고만 함을 이르는 말. 떼꿩에 매를 놓다 ,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마구 욕심을 냄을 이르는 말. / 많은 목표를 걸어 놓고 갈팡질팡함을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bomb threat : 폭탄위협오늘의 영단어 - isolation : 고립, 외톨이오늘의 영단어 - unidentified : 신원이 확인 안된, 정체불명의오늘의 영단어 - doctorate course : 박사과정모든 사람이 쌀밥을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게 된 것은 일본은 1960년대 중반, 한국은 1970년대 초반이었다. 사람들은 쌀을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되자 쌀밥에 싫증을 내고 세계 각지에서 온갖 음식을 사들여 배를 불리고 있다. 그런 ‘포식’의 결과 현대인은 각종 성인병과 비만, 알레르기 피부병 등에 시달리게 되었다. 쌀을 배불리 먹을 수 없어 배고팠던 시절에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병들이 우리의 일상생활을 좀먹고 있다. -오우미 쥰 담배를 피지 않으면 패닉상태에 빠지게 되고 나이를 먹음에 따라 구입하는 양도 점점 늘어난다. 이것은 다른 마약과 마찬가지로 몸 속에 니코틴에 대한 면역이 생겨 니코틴을 흡수해야만 하는 양이 점점 늘어났기 때문이다. -알렌 카 모든 위대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보라. 그들이 걸어온 길은 고난의 길이며 자기 희생의 길이었다. 자기를 희생할 줄 아는 사람만이 위대해질 수 있다. - G.E. 레싱 그릇된 치료법은 어리석은 전쟁과 같다. -강권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