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뭉한 두꺼비 옛말 한다 , 의뭉한 사람이 남의 말이나 옛말을 끌어다가 자기 속엣 말을 한다는 말. 사람이 술에 취하면 행동이 달라지듯이, 식품에 첨가된 화학물질이 몸속에 들어가서 이것이 축적되면 정신과 행동이 이상해진다. -베마드 위스 박사 다른 나라의 멋진 걸음걸이를 흉내내다 보니 다 배우지도 못하고 자기의 걸음걸이법도 잊어버렸다. 다른 좋은 점에 물들어 자기의 좋은 점을 잊어버렸다는 비유. 연(燕) 나라 서울 수릉(壽陵)에 사는 여자, 즉 스무 살 미만의 젊은이가 조(趙) 나라의 서울 한단(邯鄲)에 갔다. 그 당시 한단은 천하의 문화의 중심지였고 그 곳 사람들의 걸음걸이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되었다. 여자(餘子)도 한단의 걸음걸이를 배우고 있었으나 아직 충분히 익히기도 전에 자기 나라인 연나라 걸음걸이도 잊어버렸다는 것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daze : 멍한 상태: 얼떨떨하게 하다오늘의 영단어 - revisionist : 수정주의자오늘의 영단어 - ormidable : 무서운, 만만찮은, 굉장한미소는 만물의 영장인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특권적인 표현법이다. 이 귀한 하늘의 선물을 올바로 이용하는 것이 사람이다. 문지기에도, 사환(使喚, 심부름꾼)에게도, 안내양에게도, 그밖에 누구에게나 이 미소를 지음으로써 손해나는 법은 절대로 없다. 미소는 일을 유쾌하게, 교제를 명랑하게, 가정을 밝게, 그리고 수명을 길게 해준다. - D. 카네기 마치 태양처럼 당신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비애도 짐도 사라지고 만다. -스코번 오늘의 영단어 - statutory rape : 미성년자 강간죄오늘날 우리는 큰 책상과 승진에 대한 기대만큼이나 위대한 임무와 위대한 직장 생활의 가치를 존중한다. -리차드 스태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