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을 섬길 줄 아는 자는 그 귀, 눈, 코, 입의 욕망을 절제해서 비운다. 이렇게 하게 되면 자연히 화기가 들어오게 된다. 노자는 양생의 길을 "하늘을 섬기는 데 있다." 고 했다. 노자(老子)를 설명한 한비자의 말. -한비자 행랑 빌리면 안방까지 든다 , 처음에는 삼가다가 차차 도가 넘게 됨을 비유하는 말. 가능한 한 자기 나라 가까이에서 포진하여 멀리서 오는 적군을 끌어들여 일(件), 즉 자기 군사는 푹 쉬게 하여 피로한 적군을 기다리고, 배부른 상태에서 배고픈 적군을 맞는다. 이것이 필승의 대비책이다. -오자 오늘의 영단어 - saddle : 안장: 안장을 놓다, 책임을 짊어지우다오늘의 영단어 - non-committal : 확실한 의견을 말하지 않는, 언질을 주지 않는'약'은 자연식의 양분과 사람의 생명, 양쪽을 죽여 버린다. 또한 약과 자연식으로 양다리를 걸치는 사람은 양다리가 다 망해 버리고, 사람까지도 죽여 버린다. -안현필 Thrift is a good revenue. (아끼는 것이 버는 것이다.)무엇이 선인가를 아는 것만으로는 안된다. 선을 행하여야 한다. -탈무드-오늘의 영단어 - by hook or by crook : 어떻게 해서든지오늘의 영단어 - false : 거짓, 허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