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된 친구란 줄 수 없는 것을 주고 할 수 없는 일을 해 주며, 비밀을 이야기하고, 들은 비밀을 남에게 발설하지 않으며, 괴로움을 당했을 때에도 버리지 않고, 가난하고 천해졌다 해도 경멸하지 않는, 이 같은 덕을 갖춘 사람이다. -사분율 자신감만 있다면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시도해야 크게 성공할 수 있다. -멜라니 로잇킨(마케팅 홍보전문가1비즈니스 컨설턴트) 기억을 증진시키는 가장 좋은 약은 감탄하는 것이다. -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- antagonism : 적대, 대립, 반대, 반항오늘의 영단어 - ruling party : 집권여당사람이 태어나서 어머니의 젖을 먹고, 좀 시간이 지나면 우유나 이유식을 먹게 되며, 그 다음에 세 끼 식사를 하게 된다. 이후 성장기가 지나면 성장이 멈췄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세 끼 식사를 한다.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. 성장기가 지난 20대 중반부터는 밥 세 끼 식사가 과식인 것이다. -이경제 오늘의 영단어 - unexpected : 의외의, 뜻밖의빼앗긴 재산은 되찾을 수 있고, 친구도 되찾을 수 있으며, 아내도, 땅도 되찾을 수 있다. 세상의 모든 것은 언젠가는 다시 찾을 수 있다. 자기 몸만 빼고, 이것은 결코 다시 찾을 수 없다. -카우틸랴 심진여(心眞如)라는 것은 곧 일버계대총상법문체(一法界大總相法門體)이다. 이른바 심성(心性)은 불생불멸인데 일체의 모든 법이 오로지 망령된 생각(妄念)에 의지하여 차별이 있게 된다. 만일 마음의 망령된 생각을 여의면 곧 모든 경계의 모습들이 없어진다. 이런 까닭에 일체법(一切法)은 본래부터 언설상(言舌相)을 여의었고 명(名)자(字)상을 여의었고 심연상(心緣相)을 여의어서 결국 평등하여 변이(變異)가 없고 파괴할 수 없는 일심(一心)일 뿐이기 때문에 진여(眞如)라 이름한다. 모든 언설은 가명(假名)이어서 그 실체가 없는 것이니 단지 망령된 생각을 따른 것일지언정 실체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. ... 마땅히 알라! 일체법은 설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진여(眞如)라 이름지은 것이다. -원효 무릇 사람은 이 세상에 날 때 입안에 도끼를 간직하고 나와서는 스스로 제 몸을 찍게 되나니 이 모든 것이 자신이 뱉은 악한 말 때문이다. -법구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