쓴 배도 맛들일 탓 , 모든 일의 좋고 나쁨은 하는 사람의 주관에 달렸다는 말. 여자의 '예스'와 '노우'는 같은 것이다. 거기에 선을 긋는다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. -세르반테스 정의는 사회의 질서다. -아리스토텔레스 걸음아 날 살려라 , 달아날 때, 조급한 마음으로 발걸음을 재촉함을 이르는 말. 동냥은 혼자 간다 , 무엇을 얻는 일에 여럿이 가면 몫이 적어지게 마련이라는 말. No man is born wise or learned. (날적부터 현명하고 학문이 있는 자는 없다.)호기심이란 무지의 고백인데, 그것은 의도적이며 당당하며 열렬하다. -류빈슈타인-오늘의 영단어 - luncheon meeting : 오찬회동오늘의 영단어 - signal : 신호: 신호를 보내다오늘의 영단어 - recidivism rate : 상습복용율